외국어 공부/JPT 750+

[일본어 공부] 250131 천성인어 “사라지고 싶다고 생각하는 당신에게“

차하의 차하하 2025. 1. 31. 12:28

들어가기에 앞서

천성인어(天声人語、てんせいじんご)란 아사히신문에서 연재되는 칼럼입니다. 매일 여러 주제로 소개되는 짧은 글에서 공부할만한 내용 및 한국어 해석(완역)을 정리해 게시합니다. 저는 JPT를 준비하고 있어 Pt.5의 발음과 한자 찾기 및 어휘, Pt.6의 문법이나 표현 오문정정, Pt.7의 빈칸 찾기 유형에 맞추어 칼럼을 활용해 공부해보고자 합니다. 서로에게 도움 되는 방식과 내용의 피드백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25/01/31 天声人語 『消えたいと思うあなたへ』

I. 공부하기

발음

題する(だいする)  → 問題처럼 동사가 되어도 발음은 동일하게 だい
救う(すくう) → 음독 きゅう   eg. 救命(きゅうめい)
異なる(ことなる) 
ー 異な(いな) 異なこと
ー 異とするに足らぬ(いとするにたらぬ)

2자 한자 발음
陰口(かげぐち) :험담
聴覚(ちょうかく) :청각
過去(かこ) :과거

관용어구/표현

途轍もなく(とてつもなく) :말도 안 되게, 터무니없게, 엄청나게 → 途轍 : 일의 사리, 조리 = すじみち
すれ違い(すれちがい) :엇갈림

복합동사

締め付ける(しめつける) :단단히 조으다, 세게 조르다, 엄격히 관리하다, 압박하다

동의어

普通(ふつう) 보통 =たいてい
切り札(きりふだ) 최후의 수단 =奥の手(おくのて)
避ける(さける) 피하다, 삼가다 =差し控える(さしひかえる)
→ どぎつい言葉は避けた方が良い。
どうか 부디, 아무쪼록 =なにとぞ

중요단어

盗む(ぬすむ) :훔치다
芽吹く(めぶく) :싹트다
元々(もともと) :원래, 처음부터
切り札(きりふだ) :최후의 수단
救う(すくう) :구하다
異なる(ことなる) :다르다


II. 한국어 번역

14살 때, 나의 고독은 극에 달했습니다. 사진사 하루미치 씨는 이렇게 적었다. 동급생의 험담을 듣거나, 무시당하거나, 물건을 도둑맞았다. “말도 안 되게 외로웠습니다.“ ‘고독에서 싹트는 말‘이라고 제목을 단 단문에 슬픈 글자가 뒤를 잇는다.

원래 청각 장애가 있어 선생님이나 동급생이 무슨 말을 하는지 이해하기 어려웠다. 그러나 “들을 수 있는 사람같다“는 자부심이 있어 ”모르겠다”는 한 마디를 못 했다. 회화는 엇갈리면서 줄어들었다.

”당시의 저에게 있어 교실은 생지옥이었습니다.“ 사라지고 싶다. 죽고 싶다. 그러면 편해질 것같다. 그런 ‘바람‘을 ”딱 한 번 쓸 수 있는 마지막 카드로 소중히 품고 있었다“고 한다. 구원받은 것은 이제 한계라고 생각해 일반 학교로부터 농학교로 ‘도망쳤을 때“부터였다. 피하고있던 수화를 배워 음성뿐만이 아닌 ‘말‘의 존재를 알았을 때부터였다. 기쁨에 세상이 가능성을 가진 것으로 보이는 것 같았다.

아이들의 자살이 늘고있다. 지난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초중고생은 역대 최대인 527명에 달했다. 중학생은 전보다 10명이나 늘어 163명이 목숨을 잃었다. 왜… 그 한 명 한 명의 서로 다른 고통을 생각하면 가슴이 꽉 조여진다.

“도망가주세요.” ‘생지옥’을 알고있는 사이토 씨의 이야기는 강하고 다정하다. 도망친 곳에는 분명히 당신을 구할 미지의 ‘말’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부디 ‘용기를 가지고 시간을 들여 도망쳐주세요.‘


III. 감상

일본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10대 학생들의 자살이 사회문제가 되고 있구나.

胸がギュッと締め付けられる。ギュッと가 정말 안 외워지는 의태어 중 하나였는데 여기서 만나니까 반갑다. 그냥 문장을 이렇게 통으로 외워야겠다.
救う나 異なる같은 동사도 쉬운데 글 중간에 만나니까 발음뭐더라..! 싶다. 으앙 머리야일해라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