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 공부/JPT 750+

[일본어 공부] 250201 천성인어 “모리토모 문제의 반전 판결“

차하의 차하하 2025. 2. 1. 20:40

들어가기에 앞서

천성인어(天声人語、てんせいじんご)란 아사히신문에서 연재되는 칼럼입니다. 매일 여러 주제로 소개되는 짧은 글에서 공부할만한 내용 및 한국어 해석(완역)을 정리해 게시합니다. 저는 JPT를 준비하고 있어 Pt.5의 발음과 한자 찾기 및 어휘, Pt.6의 문법이나 표현 오문정정, Pt.7의 빈칸 찾기 유형에 맞추어 칼럼을 활용해 공부해보고자 합니다. 서로에게 도움 되는 방식과 내용의 피드백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25/02/01 天声人語 『森友問題の逆転判決』

I. 한국어 번역

‘법비’라는 말이 뇌리에 떠오른다. 옛날 주은래(저우언라이)가 일본과 중국의 국교정상회담에서 언급했던가 하지않았던가.. 사전을 찾아보면 구 만주국의 법무관료에 대한 심한 욕설이라고한다. 법률을 상황에 맞춰 해석하거나 궤변을 늘어놓으며 백성들을 둘러보지않는 관리를 가리킨다.

모리문제는 재무부가 검찰에 제출한 문서에는 게재되지 않았다. 그뿐아니라 문서에 존재하는지 아닌지도 명확히 밝혀낼 수 없다고 한다. 이미 검찰의 수사에서 끝이 나버렸다.

정보공개의 시비를 조사한 제3자 기관은 재고를 요청하고 있다. 그러나 완강하게 귀를 닫고 있다. 이 나라의 미숙한 공문서관리의 행보를 돌이켜보더라도 이례적인 일이다.

역시 판사도 이상하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오사카 고등법원이 문서의 존부조차 밝히지 않은 것은 ‘위법’이라는 판결을 내렸다. 재무부가 상고따위를 하지 않고 신속히 문서를 공개해야 한다.

9년 전, 국유지가 8억엔이나 할인되고 할부까지 허용되어 모리토모학원에 매각되었다. ‘특례‘가 주어진 경위는 수수께끼로 남아있다. 당시의 기록에서는 아베 전 수상의 아내의이름이 지워졌다. 문서 조작을 강요당한 긴키 재무국의 직원, 아카기 토시오 씨는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아직도 감추려고 하는 것인가.

‘진실을 알고싶을 뿐입니다’라고 아내인 마사코 씨가 호소하고 있다. 공문서는 관료의 것이 아니다. 과거에도 현재에도 미래에 있어서도 국민의 중요한 재산이다. 그런 당연한 사실을 잊어서는 곤란하다.



II. 공부하기

발음

  • 逆의 발음

훈독 さか さからう
음독 ぎゃく
逆さ(さかさ) :거꾸로 됨
逆転(ぎゃくてん) :역전

  • 捜의 발음

훈독 さがす
음독 そう
捜査(そうさ) :수사

  • 強의 발음

強い(つよい) :강한
強まる(つよまる) :강해지다, 세지다
強める(つよめる) :강하게 하다, 세개 하다
強いる(しいる) :강요하다, 강제하다

2자 한자 발음
官僚(かんりょう) :
罵言(ばげん) :
都合(つごう) :  =具合(ぐあい)
是非(ぜひ) : =よしおし
解釈(かいしゃく) :
役人(やく人) :
捜査(そうさ) :
未熟(みじゅく) :
存否(そんぴ) :
売却(ばいきゃく) :
経緯(けいい) :
改竄(かいざん) :

관용어구/표현

都合よく解釈
それどころか
がんとして
(한자어)すべきである

복합동사

振り返る(ふりかえる) :

중요단어

謎(なぞ) :
隠す(かくす) :
訴える(うったえる) :


III. 감상

終わったに落ちない가 무슨 뜻인지 모르겠다 !!!! 오치나이를 왜 아무 데나 쓰는 거냐고요ㅠ_ㅠ

모리토모 문제는 2017년 아베 정부 때 있었던 비리사건인데 아베가 측근이 운영하는 사학재단 모리토모 학원에 국유지를 헐값에 넘기는 특례를 주려고했고 고위 공무원들이 공문서 위조에 연루되어 난리가 난 사건이다. 천성인어를 읽으니까 일본의 사회문제도 알게 되고 좋다. 첫 문장에 주은래 얘기가 나와서 역사 얘긴가싶어 좀 긴장했는데 그렇진 않았다.

일본어 너무 어렵다.. 안 외워진다.. 분명히 어제 봤던 글자인데 어떻게 읽는지 모르겠고 한국어 음독만 떠오른다.. 바보바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