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기에 앞서
천성인어(天声人語、てんせいじんご)란 아사히신문에서 연재되는 칼럼입니다. 매일 여러 주제로 소개되는 짧은 글에서 공부할만한 내용 및 한국어 해석(완역)을 정리해 게시합니다. 저는 JPT를 준비하고 있어 Pt.5의 발음과 한자 찾기 및 어휘, Pt.6의 문법이나 표현 오문정정, Pt.7의 빈칸 찾기 유형에 맞추어 칼럼을 활용해 공부해보고자 합니다. 서로에게 도움 되는 방식과 내용의 피드백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25/01/27 天声人語 『政権交代と方向転換』
I. 공부하기
발음
- 頭의 발음
훈독 あたま かしら
음독 ず とう
頭文字(かしらもじ) : 두문자
頭が高い(ずがかたい) : 오만하다
- 政의 발음
政権(せいけん) : 정권
政治(せいじ) : 정치
政党(せいとう) : 정당
政策(せいさく) : 정책
- 通의 발음
훈독 とおる かよう とおす
음독 つう つ
通知(つうち) : 통지
⭐️2자로 된 한자어 발음
区別(くべつ) : 구별
就任(しゅうにん) : 취임
排除(はいじょ) : 배제
人種(じんしゅ) : 인종
考慮(こうりょ) : 고려
主義(しゅぎ) : 주의(ism). 注意(ちゅうい) 아님
連邦(れんぽう) : 연방
閉鎖(へいさ) : 폐쇄
背景(はいけい) : 배경
差別(さべつ) : 차별
是正(ぜせい) : 시정
抵抗(ていこう) : 저항
廃止(はいし) : 폐지
別姓(べっせい) : 별성 (부부간에 서로 다른 성)
복합동사
- 入れ替わる(いれかわる) : 교대하다, 교체하다
- 取り組み(とりくみ) : 대처, 맞붙음
동의어
- 部署(ぶしょ) =持ち場(もちば) 부서, 담당하는 곳
관용어구/표현
ならまだしも : ~면 몰라도 = ならわかるが、ならいざしら、ずならともかく
早々に(そうそうに) : 서둘러, 급히, ~하자마자 곧
大鉈を振るう(おおなたをふるう) : 대폭 삭감하다, 정리하다
体たらく(ていたらく) : (비난 표현의) 모양, 꼴
周回遅れ(しゅうかいおくれ) : 주회지연 → 그냥 늦다는 뜻인 건지.. 일본어 표현으로 사자성어처럼 굳어진 표현 같은데 잘 모르겠다ㅠ
중요 단어
氏(うじ) : 성에 붙이는 높이는 표현. 누구누구”씨“의 경어처럼 쓰이는 표현. -님
激しく競う(はげしくきおう) : 격렬하게 싸우다 → 부사를 같이 묶어서 외우면 편할 듯
資格任用 : 자격임용. 자격 / 임용
公務員(こうむいん) : 공무원
露骨な(ろこつな) : 노골적
多様性(たようせい) : 다양성
公平性(こうへいせい) : 공평성
包摂性(ほうせつせい) : 포섭성
築く(きずく) : 쌓다, 구축하다
優位性(ゆういせい) : 우월성
薄れる(うすれる) : 농도가 엷어지다, 정도가 약해지다
保守派(ほしゅは) : 보수파
危機感(ききかん) : 위기감
高める(たかめる) : 높이다
II. 한국어 번역
백악관에 직원이 처음 출근했더니 수십 대의 노트북 키보드에 W키만 없었다. 24년 전 클린턴 행정부에서 부시 행정부로 교체되던 시기 일어난 이 사건은 유명하다. 부시 대통은 전 대통령이었던 부친과 구분하기 위해 미들네임의 앞글자인 “W”로 자주 불리곤 했다. 이 키가 없으면 곤란한 것이다.
2대 정당이 격렬히 경쟁하는 미국에서, 상대 정당으로의 정권 이양은 대작업이다. 비품이면 몰라도 사람들이 수천 명 교체된다. 정부직원 대부분이 자격임용된 국가공무원인 일본과 달리, 대통령이 지명하는 정치임용이 많기 때문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하자마자 인사를 대폭 정리했다. 특히 노골적인 부분은 “DEI(다양성 · 공평성 · 포섭성)“ 대처의 배제다. 취임연설에서 ‘인종과 젠더’에 대한 고려를 그만두고 ‘능력주의 사회를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이미 연방정부 기관에는 DEI 정책 부서의 폐쇄와 직원의 유급휴가가 통지됐다고 한다. 전 정권이 시행해 온 정책을 이렇게나 완전히 방향전환하다니. 배경에는 차별이 서서히 시정되면서 우위성이 줄어든 백인 남성 보수파가 위기감을 고조시켰다는 점이 있다.
기업에서도 일부 저항이 있긴 하지만 신정권에 맞춘 전환이 눈에 띈다. 예를 들면 미국 맥도날드에서는 관리직을 맡는 여성 비율 같은 목표를 폐지한다고 발표했다.
일본에도 영향이 있을까 하는 생각에 두려웠다. 부부가 다른 성을 가질 수 있도록 선택하는 제도만 보아도 이 모양이다. 뒤처진 상태인데 역풍이 불면 어떻게 되겠는가.
III. 감상
미국 정권교체에 따른 사회적 파장이 일본에까지 미치게 될 것에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는 칼럼이었다. 정권, 정책, 정당 등 정치 관련 용어가 많이 나왔고 다양성, 공평성, 포섭성, 우위성 등 한자어 중에서도 추상적인 단어들처럼 새로 숙지해야 할 부분이 많았다. '부시 행정부'를 일본에서는 ‘ブッシュ政権’ 붓슈라고 하는 걸 처음 알았고 ‘선택적 부부 별성’이라는 정책이 거론되고 있단 것도 새롭게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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