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 공부/JPT 750+

[일본어 공부] 250124 천성인어 “이치로의 명예의 전당 입성“

차하의 차하하 2025. 1. 24. 16:33

들어가기에 앞서

천성인어(天声人語、てんせいじんご)란 아사히신문에서 연재되는 칼럼입니다. 매일 여러 주제로 소개되는 짧은 글에서 공부할만한 내용 및 한국어 해석(완역)을 정리해 게시합니다. 저는 JPT를 준비하고 있어 Pt.5의 발음과 한자찾기 및 어휘, Pt.6의 문법이나 표현 오문정정, Pt.7의 빈칸찾기 유형에 맞추어 칼럼을 활용해 공부해보고자 합니다. 서로에게 도움되는 방식과 내용의 피드백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25/01/24 天声人語 『イチローさんの殿堂入り』

I. 공부하기

발음

  • 行의 발음

훈독 いく おこなう ゆく
음독 こう ぎょう あん
こう로 발음되는 경우
非行(ひこう)  :비행
銀行(ぎんこう) :은행
行動(こうどう) :행동
行程(こうてい) :행정
尾行(びこう)  :비행

ぎょう로 발음되는 경우
行列(ぎょうれつ)  :행렬
行商(ぎょうしょう) :행상

{예외} あん으로 발음되는 경우
行宮(あんぐう) :행궁

  • 通의 발음

훈독 とおる とおす かよう 
음독 つう つ
つう로 발음되는 경우
通算(つうさん) :통산
通過(つうか) :통과
共通(きょうつう) :공통
一通の手紙(いっつうのてがみ) :한 통의 편지

つ로 발음되는 경우
通夜(つや) :장례식에서 밤을 새는 것

  • 重의 발음

훈독 かさねる かさなる おもい え(’-겹‘의 조수사)
음독 じゅう ちょう
じゅう로 발음되는 경우
重要(じゅうよう) :중요
重視(じゅうし) :중시
重大(じゅうだい) :중대
重傷(じゅうしょう) :중상
体重(たいじゅう) :체중

ちょう로 발음되는 경우
貴重(きちょう) :귀중
慎重(しんちょう) :신중
尊重(そんちょう) :존중
自重(じちょう) :자중
重複(ちょうふく) :중복

  • 入의 발음

훈독 はいる いる 入れる
음독 にゅう
入団(にゅうだん) :입단
入院(にゅういん) :입원
輸入(ゆにゅう) :수입
収入(しゅうにゅう) :수입
侵入(しんにゅう) :침입

選考(せんこう)  :선고. 전형, 능력이나 적임자 등을 가려 뽑음
投票(とうひょう) :투표
連続(れんぞく)  :연속
一連(いちれん)  :일련
理想(りそう)   :이상
努力(どりょく) :노력   cf. 動力(どうりょく) :동력


동의어

非行(ひこう) =逸脱(いつだつ) :일탈


복합동사

  • 打ち消す(うちけす) :부정하다 

- 打ち消すの感じ 非無未不

  • 振りかざす(ふりかざす) :머리 위로 번쩍 들다. 주장을 내세우다     

- 打席(だせき)に入った時の白刃を振りかざすようなあの一連の「型」を鮮やかに思い出す。

  • 追い求める(おいもとめる) :추구하다  =追求する(ついきゅうする) 

- 理想、権力などを

  • 生み出す(うみだす) :만들어내다

- 無心で重ねる努力だけが不朽の記録を生み出す。


관용어구/표현

  • 無理矢理(むりやり) :억지로, 무리해서
  • 〜(し)た上で :~한 후에, ~한 뒤에, ~한 결과로   

cf. 生きていく上で : 살아가는데 있어

  • いかにも :정말이지
  • 〜において :~에 대해서, ~에 관해서
  • とんでもない :말도 안 되는, 터무니없는, 엉터리의


중요 단어

輝かしい(かがやかしい) :빛나는, 훌륭한, 눈부신
鮮やかな(あざやかな) :신선한
白刃(しらは) :백날, 시퍼런 칼날  → 파트7에서 오문정정으로 나올 수 있을듯
足跡(あしあと、そくせき) :발자취, 발자국
辿る(たどる) :더듬다, 흔적을 찾아 나아가다  → たどるたどる:더듬더듬, 위태위태하게
不朽(ふきゅう) :불후


II. 한국어 번역


어린이의 시를 모은 [말의 꼬리]에서 초등학교 6학년인 카미노 아츠코의 작품을 인용한다. “부정하는 한자 비 · 무 · 미 · 불 / 단어가 되면 / 좋은 의미를 가진 말은 딱히 아니다 / 비행 · 억지로 · 미완성 …… “ 누군가에게는 그렇게 들릴 수 있다.

그러나, 속마음은 다르다. 미국 야구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 이치로 선수. 그저께 명예의 전당 선발을 위한 투표에서 만표 중에 한 표가 모자랐던 점에 대한 질문에 답했다. “역시 불완전하다는 점은 좋은 것 같습니다. 살아가는 데 있어 불완전하기 때문에 나아가고자 할 수 있습니다.“ 정말이지 이치로 선수다웠다.

메이저리그 통산 3089안타, 10년 연속 200안타. 찬란한 여러 기록을 새삼스럽게 직접 보니, 타석에 들어섰을 때 시퍼런 칼을 휘두르는 것같았던 일련의 ‘모습’이 선명하게 떠오른다. 주공수. 모든 것에 있어 구도(求道)라는 말이 어울렸다.

나름의 이상을 어디까지든 추구한다. 그때문에 현역시기는 평소의 생활에서부터 전신의 근육을 신경쓰고 있었다고 한다. “작은 것을 반복하는 것이 (지금으로서는) 당치도 않은 곳까지 갈 수 있는 단 하나의 길이다.“ 이치로 선수의 수많은 어록 중 잊어버리기 쉽지 않은 한 문장이다.

노모히데오 선수나 이치로 선수 등이 남긴 발자취를 따라 이제 일본으로부터 많은 젊은이들이 바다를 건넌다. 어제는 롯데의 사사키로키 선수가 다저스 입단을 발표했다.

무 · 불 · 미. 아무 생각 없이 노력을 거듭하는 것만이 불후의 기록을 만들어 낸다. 이치로 선수의 명예의 전당 입성은 미래의 꿈꾸는 사람들에게 강력한 메시지가 되었을 것이다.